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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듬뿍 적셔 먹는 오므라이스🍛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야채들 한번에 털기 좋아서 볶음밥이나 전골로 종종 만드는데 아빠가 회식이라고 또 늦는대서🙄 유누랑 둘이서 남은 야채 탈탈 털어 오므라이스로 만들었어요 소스까지 만들기 쫌 귀찮아서 맨날 볶음밥에 계란 스크램블 해줬는데 오므라이스로 해주니까 더 잘먹더라고요 🤭 유누가 막~ 퍼먹을거라 살짝 슴슴하게 만들었는데 취향에 따라 간 추가 해주세요! <오므라이스> 3인분 기준입니다 재료 : 계란 6알, 자투리야채(애호박, 당근, 양파, 버섯 사용), 대파 1대, 햄이나 다짐육 0. 야채와 햄은 잘게 깍둑썬다. 1. 오므라이스 소스를 만든다. (오일 1T와 버터20g을 중약불에 놓고 버터가 녹으면 밀가루 2T 넣고 끓이다가 살짝 갈색빛이 돌면 돈까스소스 3T, 진간장 2T, 케첩 2T, 알룰로스 1T, 물 200ml(시큼한 맛 좋아하시면 식초 1T)넣고 중불에서 끓인다. 식으면서 꾸덕해지므로 질감 말고 맛을 보고 간이 맞으면 불을 끈다.) 2.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고기를 쓴다면 고기 먼저 볶은 뒤 야채를, 햄을 쓴다면 야채와 햄을 한번에 볶다가 한곳으로 밀어두고 굴소스 2T, 오므라이스 소스 2T 넣고 살짝 끓어오르면, 밥 400-500g 넣고 볶는다. 3. 체에 거르거나 블랜더에 간 계란을 인당 2알씩 구워 밥에 계란을 덮어준다. (오일두른 팬을 중강불에 두고 예열되면 계란을 붓고 바로 중약불로 줄인다. 계란 위에 밥을 올리고 바닥이 살짝 익으면 계란을 접어 모양잡는다. 접시를 팬에 덮어 뒤집고 밥과 계란을 접시에 올린 뒤 키친타올로 럭비공 모양으로 잡는다. 4. 오므라이스 소스를 뿌린다. (파슬리 올려줬어요.)
소스 듬뿍 적셔 먹는 오므라이스 Thumbnail

소스 듬뿍 적셔 먹는 오므라이스

avatar유누맘 | 유누네 세가족 집밥👩🏻👦🏻👨🏻
sparkleRecipe organized by AI
Cooking Time 25Min
Ingredients
애호박적당량
당근적당량
양파적당량
버섯적당량
대파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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