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백이나 용기에 숙주, 알배추, 차돌박이 순서로 겹겹이 쌓아 8개의 밀키트를 만듭니다.

소분한 밀키트는 냉동실에 보관하여 필요할 때마다 꺼내 씁니다.

밀키트에 맛술, 소금, 후추를 뿌려 밑간을 합니다.

전자레인지에 넣고 5분간 조리합니다.

폰즈 소스를 만듭니다. 간장 3, 맛술 1, 식초 1, 설탕 1, 물 1 비율로 섞어줍니다.

만든 소스에 다진 마늘 1/2스푼과 잘게 썬 청양고추 1개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냄비에 물 600ml, 분말 육수 1포, 쯔유 2스푼, 다진마늘 1스푼을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듭니다.

육수가 끓으면 밀키트를 넣고 익혀서 폰즈 소스와 함께 먹습니다.

고기와 야채를 다 먹은 후 남은 국물에 칼국수 면을 넣어 끓여 마무리합니다.

팬에 밀키트를 올리고 뚜껑을 덮어 숨이 죽을 때까지 익힙니다.

다진 마늘과 굴소스 1/2~1스푼을 넣고 볶아줍니다.

후추, 참기름, 참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전골냄비에 육수 600ml를 붓고 양념장을 만듭니다. 고춧가루 2스푼, 고추장 1/2스푼, 국간장 2스푼, 참치액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을 넣습니다.

양념을 푼 육수가 끓으면 밀키트를 넣고 끓여줍니다.

마지막으로 대파를 송송 썰어 올려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