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단단한 상태의 버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자른 버터를 하나씩 통에 담아 냉동 보관하면 서로 달라붙지 않아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남은 식빵은 전용 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합니다. 꽁꽁 얼어도 서로 잘 떨어집니다.

토스트용으로 먹을 경우,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7분간 구워주면 바삭해집니다.

말랑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원할 경우, 물을 살짝 넣고 전자레인지에 40초간 돌려줍니다.

대용량 치즈를 한 장씩 떼어 용기에 담아 얼립니다.

완전히 얼어도 쉽게 한 장씩 분리되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베이컨은 2~3줄씩 겹쳐서 돌돌 말아줍니다.

말아준 베이컨을 통에 세워 담아 얼리면 하나씩 꺼내 쓰기 좋습니다.

삼겹살도 같은 방법으로 돌돌 말아 얼리면 서로 달라붙지 않아 보관이 용이합니다.

금방 상하는 부추는 깨끗하게 세척 후 키친타올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물기를 제거한 부추를 아주 잘게 썰어 용기에 담아 얼립니다.

필요할 때 한 스푼씩 떠서 계란찜, 볶음밥, 국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