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에 간장, 고춧가루, 설탕, 고추장, 맛술, 소고기 다시다를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프라이팬에 냉동 대패삼겹살과 해동한 대왕오징어를 넣고 볶아줍니다.

만들어둔 양념장, 다진 마늘, 양파, 대파를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청양고추를 넣고 볶다가 거의 다 익었을 때 후추가루와 참기름을 뿌려 마무리합니다.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소고기 국거리를 넣어 중약불에서 고기 색이 변할 때까지 볶아줍니다.

간장, 다진 마늘을 넣고 볶다가 물, 무, 후추, 소고기 다시다, 대파를 넣고 끓여줍니다.

거품이 올라오면 걷어내고 까나리 액젓을 넣어줍니다. 간을 보고 소금으로 맞춰준 뒤 무가 투명해질 때까지 끓여 완성합니다.

냄비에 간장, 미림, 설탕, 물, 다시다를 넣고 섞어줍니다.

돼지고기, 후추, 다진 마늘을 넣고 중약불에서 40분간 삶아줍니다.

감자, 당근, 대파, 양파를 넣고 감자와 당근이 푹 익을 때까지 졸여 완성합니다.

당면을 뜨거운 물에 30분간 불려줍니다.

소고기에 설탕, 간장, 참기름을 넣고 밑간을 합니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밑간한 고기를 볶다가 당근, 양파, 표고버섯, 시금치 등 채소를 넣고 다진 마늘, 소금을 넣어 볶아줍니다.

불린 당면을 넣고 간장, 설탕을 넣어 볶아줍니다.

굴소스, 후추를 넣고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참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기호에 따라 목이버섯을 추가해도 좋습니다.

고등어의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무는 껍질을 벗겨 조림용으로 썰어줍니다.

볼에 간장, 설탕, 고춧가루, 다시다, 다진 마늘, 맛술을 넣고 양념장을 만듭니다.

냄비에 무를 깔고 양념장 절반을 올린 뒤, 무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그 위에 고등어를 올립니다.

남은 양념을 전부 넣고 끓기 시작하면 양파, 대파, 청양고추, 후추를 넣습니다.

국물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무에 양념이 잘 스며들 때까지 졸여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