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는 간장, 아무거나 쓰지 마세요.
우리가 흔히 쓰는 시판 간장 대부분은 ‘산분해간장’입니다.
콩찌꺼기를 염산으로 분해해 2~3일만에
빠르게 만든 방식인데,
이 과정에서 발암 가능 물질(3-MCPD, 1,3-DCP)이 부산물로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요.
법적 기준치 이내로 관리되지만,
매일 먹는 조미료라면 불안하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집에서 만드는 시판 간장 공식
👉 어간장(생선 발효 간장) : 코코넛간장(코코넛 수액 간장) = 1 : 3
👉 오일병에 섞어두면 끝.
맛은 시판 간장과 거의 똑같지만,
불필요한 화학 부산물 걱정 없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바꿔보세요.
저장해두면 평생 써먹는 간장 레시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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