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볶음탕을 시작합니다. 먼저 당면을 물에 불려주세요.

닭을 두세 번 깨끗이 씻어주세요.

닭의 잡내 제거를 위해 우유에 30분 정도 담가주세요.

우유에 담가놨던 닭은 깨끗이 씻어주세요.

닭에 칼집을 내고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해주세요. 이렇게 하면 익는 시간도 단축되고 양념이 잘 스며듭니다.

양파 반 개를 믹서에 갈아 양념장을 만듭니다.

간 양파에 간장, 고추장, 고춧가루, 요리당, 청주, 액젓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완성합니다.

손질한 닭에 양념장을 부어 잘 버무려줍니다.

물이나 육수를 부어 농도를 맞춰줍니다.

감자와 당근 껍질을 벗겨 손질합니다.

감자, 당근, 양파, 대파, 고추를 먹기 좋게 썰고 마늘을 다져 준비합니다.

닭이 어느 정도 익으면 감자를 먼저 넣고 익힙니다.

뚜껑을 덮고 20분 정도 더 익힌 후, 닭이 다 익으면 불필요한 기름을 제거해줍니다.

불려둔 당면을 넣어줍니다.

당면을 5분 정도 익힌 후 손질해 둔 모든 야채를 넣어줍니다.

한소끔 끓인 후 후추와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합니다.

느타리버섯은 손질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줍니다.

데친 버섯은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줍니다.

애호박, 양파, 당근, 대파, 고추 등 채소를 썰어 준비합니다.

기름을 두른 팬에 호박과 버섯을 넣고 볶아줍니다.

나머지 손질한 채소들을 모두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소금과 깨를 넣어 간을 맞추고 마무리합니다.

팽이버섯 밑동을 자르고 잘게 썰어줍니다.

두부는 으깨고, 양파, 당근, 대파, 고추 등 야채는 잘게 다져주세요.

으깬 두부는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합니다.

큰 볼에 손질한 팽이버섯, 으깬 두부, 다진 야채를 모두 담습니다.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1:1 비율로 넣고 계란을 추가합니다.

모든 재료를 잘 섞어주고, 물을 약간 넣어 농도를 조절합니다.

기름을 두른 팬에 반죽을 한 숟가락씩 떠서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줍니다.

봄동을 깨끗이 씻은 후 먹기 좋게 손으로 찢어줍니다.

볼에 봄동과 채 썬 양파, 당근을 담고 고춧가루, 액젓, 매실청, 설탕, 다진 마늘을 넣어줍니다.

양념이 잘 섞이도록 골고루 버무려줍니다.

마지막으로 깨와 참기름을 넣고 가볍게 섞어 마무리합니다.

냄비에 멸치 육수를 끓이고 된장을 풀어줍니다.

애호박, 감자, 양파, 대파, 고추, 팽이버섯, 두부를 깍둑썰기하여 준비합니다.

육수가 끓으면 준비한 모든 재료를 넣고 끓여줍니다.

도라지를 깨끗이 씻고 껍질을 벗겨 먹기 좋은 크기로 찢거나 썰어줍니다.

고추장, 식초, 설탕, 고춧가루를 섞어 초고추장 양념을 만듭니다.

오이, 양파, 대파, 고추, 마늘 등 부재료를 손질합니다.

볼에 손질한 도라지와 모든 채소를 담고 양념장을 넣어 버무립니다.

마지막으로 깨를 뿌려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