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란과 온센타마고의 차이
수란은 달걀 껍질을 깨서 넣어 흰자가 물에 직접적으로 닿아 빠르게 익히는 방식이고, 온센타마고는 껍질은 깨지 않은채로 80도정도 되는 물에 넣고 은근하게 익히는 방식이에요
온센타마고 스타일로 익힌 반숙란은 흰자가 더 부드러워요
온센타마고 어려워하시는 분 많은데 무조건 성공하는 법 알려드릴게요 (온천물은 없음ㅎㅎ..)
👨🍳 온센타마고 레시피
1. 물 1000ml가 끓으면 찬물 250ml 붓고 불을 끕니다
2. 냉장고에서 꺼낸 계란 2알 넣어주고 뚜껑 닫은 후 13분 동안 그냥 둡니다
3. 13분 뒤에 계란을 찬물에 담가 남은 열기 빼줘요
4. 계란을 돌려가면서 스푼으로 껍질을 두드려 살살 깨줍니다
뜨거운 흰쌀밥에 온센타마고 올리고 쯔유 1스푼, 후리가케, 가쓰오부시, 쪽파 올려서 드시면 정말 고소하고 부드럽고 맛있어요
맛있게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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