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갈이의 누렇게 뜬 잎을 정리하고 뿌리 부분을 잘라낸 뒤, 3등분으로 썰어주세요.
열무는 뿌리를 살려둔 채로 4등분으로 썰어주세요. 뿌리 부분은 다른 줄기 길이에 맞춰 짧게 잘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남은 열무 뿌리는 칼로 살살 긁어 껍질을 벗기고, 끝을 자른 뒤 먹기 좋게 갈라주세요. 귀찮으면 잘라버려도 괜찮습니다.
손질한 열무와 얼갈이를 물에 푹 담가 5분간 두어 흙이 잘 떨어지게 합니다.
풋내가 나지 않도록 살살 흔들어 헹궈주세요. 흙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3번 정도 깨끗이 헹굽니다.
물 2L에 천일염 220g을 넣어 녹여 소금물을 만들어주세요.
큰 볼에 씻은 열무와 얼갈이를 켜켜이 담고 소금물을 부어가며 총 1시간 동안 절여주세요.
30분 뒤에 한번 뒤집어주어 골고루 절여지게 합니다.
1시간 절인 후, 절임물을 따라 버리고 찬물에 한 번만 살살 헹궈주세요. 그 다음 체에 밭쳐 10분 정도 물기를 빼줍니다.
찬물에 밀가루를 잘 풀어준 후, 강불에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30초간 더 쑤어줍니다. 완성된 풀국은 완전히 식혀주세요.
물 1.7L에 다시팩을 넣고 끓이기 시작해서 6분간 더 끓여 육수를 만듭니다. 이후 다시팩을 건져내고 육수를 완전히 식혀주세요.
양파, 생강, 알마늘, 새우젓, 배음료를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주세요.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듬성듬성 썰어 믹서기에 나중에 넣고 살짝만 갈아주어 입자가 보이게 합니다.
쪽파는 뿌리 부분은 잔잔하게 썰고, 중간부터는 2cm 간격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큰 볼에 갈아놓은 재료, 식힌 풀국, 멸치액젓, 고춧가루, 식힌 육수, 천일염을 넣고 섞어 양념을 완성합니다.
물기 뺀 절인 열무와 얼갈이에 만들어둔 양념을 붓고, 썰어둔 쪽파를 넣어주세요.
풋내가 나지 않도록 살살 버무려주면 완성입니다. 식성에 따라 고춧가루를 가감하세요.
완성된 김치를 김치통에 담습니다. 숙성되면서 국물이 자박하게 생깁니다.
봄 기준, 베란다에서 만 하루 숙성한 후, 냉장고에서 2~3일 더 숙성하면 맛이 어우러져 더욱 맛있어집니다. 싱거우면 멸치액젓을 조금 추가하세요.
This recipe was organized by Hemogry AI based on the video.
Nutrition data is estimated based on the video and may not be fully accur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