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팬에 대패삼겹살, 돈부리노 타레소스, 매운탕 찌개장, 냉동 채소, 다진 마늘을 넣습니다.

재료들을 넣고 볶아주다가 충분히 익으면 물과 설탕을 추가합니다.

살짝 졸여주면 초간단 제육볶음이 완성됩니다.

팬에 냉동 채소, 다진 마늘, 타레소스, 찌개장을 넣습니다.

해동한 닭다리살을 넣고 앞뒤로 충분히 익혀줍니다.

가위로 닭다리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설탕을 넣고 한번 더 볶아줍니다.

고기가 다 익으면 치즈를 얹고 뚜껑을 덮어 녹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팬에 해동한 아귀 순살과 냉동 채소, 다진 마늘을 넣습니다.

타레소스, 찌개장, 설탕을 넣고 잘 풀어줍니다.

콩나물을 넣고 숨이 죽고 간이 잘 스며들도록 졸여줍니다.

남은 아구찜 양념에 밥을 넣고 잘 볶아줍니다.

김과 김치를 추가로 넣고 볶습니다.

남은 치즈를 넣고 뚜껑을 덮어 녹여주면 완성됩니다.

냄비에 대패삼겹살을 넣고 구워 기름을 냅니다.

기름이 나오면 찌개장을 넣고 볶아 고추기름을 만듭니다.

물과 다진 마늘을 넣습니다.

찌개용 냉동야채믹스와 다시다를 넣고 끓입니다.

찌개가 끓기 시작하면 순두부와 계란을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후추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냄비에 물과 냉동 채소들을 넣습니다.

다진 마늘, 대패삼겹살, 김치, 모듬 햄을 넣습니다.

다시다와 찌개장을 넣고 뚜껑을 덮어 팔팔 끓여줍니다.

콩나물이 있으면 넣고, 마지막에 치즈를 올려 녹여줍니다.

냄비에 물, 찌개 야채, 대패삼겹살, 다진 마늘을 넣습니다.

된장과 찌개장을 넣고 살짝 풀어줍니다.

다시다와 두부를 넣고 10분 정도 끓여줍니다.

프라이팬에 대패삼겹살과 냉동 양파를 넣고 볶습니다.

타레소스와 물을 넣고 수분기를 날려준다는 느낌으로 졸여줍니다.

냉동 대파를 살짝 넣고 볶은 후, 따끈한 밥 위에 얹고 가운데에 노른자를 올립니다.

해동한 닭다리살을 먼저 구워주고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냉동 양파를 넣고 같이 볶아줍니다.

타레소스와 물을 넣고 끓여줍니다.

닭이 다 익으면 풀어놓은 계란을 넣고 대파를 살짝 올립니다.

1분 정도 더 끓여준 후 밥 위에 덮어주면 완성됩니다.

우동면을 끓는 물에 넣고 1~2분 정도 삶아줍니다.

삶은 면을 찬물에 빠르게 헹궈줍니다.

그릇에 면을 담고 김가루, 냉동 대파, 노른자를 올립니다.

돈부리노 타레소스를 살짝 뿌려준 후 잘 비벼서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