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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recipe was created by analyzing the video with AI. For full details, please refer to the original video.
마늘을 최대한 얇게 썰어줍니다. 손이 베일 것 같을 때 남은 덩어리는 그대로 팬에 넣어주세요.
얇게 썬 마늘도 같이 팬에 넣어줍니다.
파슬리는 이파리를 떼어 다져두고, 남은 줄기는 따로 빼둡니다.
1인분 기준 물 750ml를 냄비에 붓고 끓입니다.
끓는 물에 소금 4g을 넣어줍니다.
파스타면 100g을 넣고 5분간 삶아줍니다.
끓어넘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올리브오일을 묻힌 휴지로 냄비 테두리를 닦아줍니다.
마늘을 담아둔 팬에 올리브오일 2.5T를 넣습니다.
강불로 켜서 지글지글 끓기 시작하면 바로 중약불로 낮추고, 불에서 팬을 살짝 뗀 상태로 색이 날 때까지 볶아줍니다.
원하는 색이 나기 직전에 불을 끄고 얇은 마늘만 건져 키친타월에 올려 마늘 칩을 만듭니다. 소금을 살짝 뿌려주세요.
불을 끈 상태로 팬에 파슬리 줄기와 페페론치노를 넣고 다시 중약불로 켜서 남은 마늘이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가열합니다.
파슬리 줄기를 빼고, 다져뒀던 파슬리 한 줌과 준비해둔 면수 4T를 넣습니다. 그리고 다시 불을 꺼주세요.
치킨스톡 1T를 넣고 잘 섞어주면 알리오 올리오 소스가 완성됩니다.
5분간 삶은 면을 소스 팬에 옮겨 담습니다.
중간 불에서 남은 2분간 면수를 한 스푼씩(총 6T) 추가하며 원하는 농도가 나올 때까지 볶아줍니다(만테까레).
원하는 면 식감이 나오면 마무리로 면수 1T, 올리브오일, 레몬 제스트, 남은 파슬리를 뿌려줍니다.
완성된 파스타를 그릇에 담고 만들어둔 마늘 칩을 올려줍니다.
취향에 따라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를 갈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