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집들이 가서 먹고 온 뒤로
너무 맛있어서 계속 생각난다고 하더라고요?
이름은 모르겠고, 맛은 기억난다며
스무고개 하듯 겨우 알아낸 메뉴가
아롱사태 수육☺️
아 그래 겨울엔 이거지…!
재료는 심플, 기름지지 않고, 조리법도 단순한데다
국물 한 숟갈 떠먹으면 속도 편해서
주말에 별다른 반찬 없이 해먹기도 든든해요🤎
부드~러운 수육을 얇게 썰어 아이도 잘 먹으니
저장해두시고,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
▪️아롱사태 수육(2~3인분)
아롱사태 1kg
물 3L
대파 2대
통마늘 15개
통후추 20알
부추 100g
알배기배추 1/2통
버섯 한 줌 (새송이, 팽이, 느타리 중 선택)
▪️찍어먹는 소스
간장 3T
물 2.5~3T
식초 1T
알룰로스(대체:설탕)1/2T
다진 마늘 1T
연겨자 1/2T
쪽파 또는 대파 약간
▪️만드는 법
1. 아롱사태는 찬물에 담가 1시간 정도 핏물을 빼준다.
2. 냄비에 물 2.5~3L를 붓고 대파, 통마늘, 통후추를 넣어 센 불에서 끓인다.
3.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아롱사태를 넣고 중불로 줄여 1시간 삶아준다. (젓가락이 부드럽게 들어가면 속까지 잘 익은 상태예요)
4. 불을 끄고 뚜껑을 덮은 채 1시간 이상 그대로 두어 육수가 고기에 충분히 스며들게 한다.
5. 그 사이 양념장을 만든다.
6. 부추는 7cm 길이로 썰고, 알배기배추와 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한다.
7. 전골이나 넓은 냄비에 배추와 버섯을 깔고, 부추는 가장자리에 두른다.
8. 뜸 들인 아롱사태는 얇게 썰어 채소 위 중앙에 올려준다.
9. 고기를 건져낸 뒤 남은 육수는 체에 한 번 걸러 전골 냄비에 붓는다.(채소가 살짝 잠길 정도)
10. 국간장 1큰술과 소금 한 꼬집으로 간을 맞춘 뒤 중불에서 한소끔 끓여 완성한다.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고기와 채소를 양념장에 찍어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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