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 2포기(430g)를 준비합니다. 이파리가 시든 것 없이 짱짱하고 가운데가 노란 것이 좋습니다.
봄동을 엎어서 반으로 자르고, 다시 반으로 잘라 4등분 합니다.
뿌리 끝을 살짝 잘라내고 잎을 분리합니다. 작은 잎은 그대로 사용하고, 큰 잎은 먹기 좋게 한 번만 어슷썰어 주세요.
손질한 봄동을 미지근한 물에 자박하게 잠길 정도로 채우고 3분 정도 둡니다. 이렇게 하면 흙이나 이물질이 잘 빠집니다.
3분 후, 살금살금 부드럽게 3번 정도 헹궈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충분히 빼주세요.
홍고추 2개를 4등분하여 씨를 제거한 후 잘게 썰어줍니다.
잘게 썬 홍고추를 절구에 넣고 곱게 다져줍니다. 이렇게 다져서 사용하면 겉절이의 색깔이 아주 좋아집니다.
볼에 다진 홍고추, 고춧가루 3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멸치액젓 2스푼, 진간장 2스푼, 매실청 1스푼, 물엿 1스푼을 넣습니다.
모든 양념 재료를 잘 섞어주면 양념장이 완성됩니다.
통깨 1.5스푼을 절구에 넣고 살짝만 갈아 고소한 향을 살려줍니다.
물기를 뺀 봄동에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고 가볍게 버무려줍니다. 봄동은 절대로 절이지 않습니다.
양념이 골고루 섞이면 갈아놓은 깨를 뿌려줍니다.
깨를 넣고 한 번 더 가볍게 섞어주면 아삭하고 고소한 봄동 겉절이가 완성됩니다. 순수한 맛을 위해 참기름은 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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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recipe was created by analyzing the video with AI. For full details, please refer to the original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