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은 속이 노릇노릇한 것이 맛있습니다. 겉절이용으로는 작은 것을, 쌈용으로는 큰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봄동의 밑동을 자르고 잎을 한 장씩 뗍니다. 큰 잎은 쌈용으로 따로 빼두고, 작은 잎들만 겉절이에 사용합니다. 겉절이하기에 너무 큰 잎은 반으로 잘라주세요.
손질한 봄동 약 600g을 준비합니다.
봄동은 흙이 많으니, 흐르는 물에 잠시 담가두었다가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깨끗이 씻은 봄동은 체에 밭쳐 물기를 빼줍니다.
미나리, 참나물, 달래 등 다양한 봄나물을 준비합니다.
참나물과 미나리는 억센 줄기 끝부분을 잘라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썹니다.
달래는 뿌리 쪽을 깨끗하게 손질하고 잘게 썰어줍니다.
손질한 봄나물은 함께 섞어 가볍게 씻은 뒤 물기를 빼줍니다.
쪽파는 흰 대 부분과 잎 부분을 나누어 송송 썰어줍니다.
믹싱볼에 까나리액젓 10숟갈, 맛술 10숟갈을 넣습니다.
고춧가루 7숟갈, 설탕 2숟갈을 넣어줍니다.
진간장 7숟갈과 물엿 5숟갈을 넣고 잘 섞어 만능소스를 완성합니다. 이 소스는 만들어서 일주일 정도 냉장보관 가능합니다.
큰 믹싱볼에 손질한 봄동 600g을 담습니다.
만능소스 12~13숟갈을 넣어줍니다.
다진 쪽파, 다진 마늘 2숟갈, 참기름 3숟갈, 볶은 깨를 듬뿍 넣습니다.
양념이 골고루 묻도록 살살 버무려주면 봄동 겉절이 완성입니다.
믹싱볼에 손질해둔 봄나물(미나리, 참나물, 달래 등)을 모두 넣습니다.
만능소스 5숟갈 정도를 넣습니다. 봄나물 무침에는 양념을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새콤한 맛을 더하기 위해 양조식초 3숟갈을 넣어줍니다.
참기름 2숟갈과 볶은 깨를 넉넉히 넣고 가볍게 무쳐주면 완성입니다.
봄동 겉절이를 만들었던 볼에 따뜻한 밥을 넣습니다.
청국장 2국자와 참기름을 넉넉하게 넣고 슥슥 비벼줍니다.
This recipe was organized by Hemogry AI based on the video.
Nutrition data is estimated based on the video and may not be fully accur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