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수 없는 밥도둑,
명엽채가 이렇게 간단합니다 🙂
얼마 전에
이번 주 반찬 소개해드렸죠?
재료 미리 사두신 그대님들이
꽤 많으시더라구요 😊
오늘은 그 첫 번째,
바로 명엽채예요.
이름은 조금 어렵게 느껴지지만
과정도, 양념도 정말 간단해서
저장해두셨다가
두고두고 활용하기 좋은 반찬이에요.
명엽채가 뭐냐면요,
명태를 얇게 저며 말린 채를 말해요.
북어채보다 더 가늘고 부드러워서
볶아두면 단짠 양념이 잘 배고,
밥반찬으로 정말 좋아요 🙂
⸻
🫕 명엽채볶음
•명엽채 250g
•간장 1큰술
•맛술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올리브유 2큰술
•참기름, 통깨 약간
① 명엽채는 먹기 좋게 자른 뒤
마른 팬에 약불~중약불을 오가며
타지 않게 덖어주세요.
② 덖은 명엽채는
밧드나 쟁반에 넓게 펴
한 김 식혀주세요.
빈 냄비에 불을 올리지 않은 상태에서
간장·맛술·올리고당·올리브유를 넣어
먼저 한 번 섞어줍니다.
③ 중약불에서 양념이 바르르 끓으면
덖어둔 명엽채를 넣고
약불 유지하면서
양념이 고루 배도록 덖어주세요.
④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한 번 섞어주면 완성 😊
⸻
따끈한 밥 위에
명엽채볶음 올려서 먹으면
밥이 꿀떡꿀떡 넘어가요 🍚
참기름 넣기 전에
마요네즈를 살짝 섞어주면
더 부드럽다고 하는데,
저는 오늘은 생략했어요.
이건 취향에 따라 선택해 주세요 🙂
오늘 반찬 메뉴도
딱! 정해드렸습니다 🙆♀️
#명엽채 #명엽채볶음
#반찬만들기 #간단한반찬 #집밥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