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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먹으리(Hemogry) - 점점 불투명하게 바뀌는 칵테일 (오후의 죽음)
🧊 1935년,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칵테일 레시피집 『So Red the Nose, or Breath in the Afternoon』에 처음 기록한 칵테일로, 샴페인잔에 압생트를 붓고, 차가운 샴페인을 천천히 따르며 유백색으로 변하는 “루쉬 현상”을 즐기는 칵테일입니다. 근데 안맞는 와인을 사용한건지 압생트랑 충돌하는듯한 향이 뭔가 제 입맛에는 안맞네요 :( 🥂 레시피 샴페인 글라스 - 압생트, 잔의 1/3 - 샴페인 풀업
점점 불투명하게 바뀌는 칵테일 (오후의 죽음)
어쿠스틱 드링크
Recipe organized by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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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 Time 1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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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redients
압생트
45ml
샴페인
적당량
설탕 시럽
1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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