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도 간단 과정도 간단하게
대패 팽이버섯 말이 했는데
달콤짭짤하게 소스 조리면
밥반찬으로도 좋고
반주도로 좋아요..🫶
아이들은 동그랗게 잘라 주면
하나씩 잘 집어먹고
어른들은 한입 가득 넣어 씹으면
안에 넣은 팽이버섯 식감이…🤭
바쁜날 만들어 밑반찬이랑 같이 드세요♥️
<대패팽이말이>
재료 : 대패삼겹살 300g, 팽이버섯
0. 대패삼겹살 길이가 길다면(오아시스 생 대패 기준)을 반으로 자르고, 팽이버섯 밑동을 자르고 찢어준다.
1. 대패삼겹살을 바닥에 깔고 팽이버섯을 그 위에 올려 돌돌 말아준다. (비스듬하게 말아 팽이버섯을 전체적으로 감싸주듯 말아준다.)
2. 양념을 만든다. (간장 2T, 참치액 1T, 맛술 1T, 알룰로스 1T, 후추 톡톡)
3. 팬에 오일을 살짝 두르고 대패 만 것의 끝부분이 아래에 오도록 놓고 중불에 굽다가 아랫부분이 살짝 노릇해지면
4. 양념을 넣고 졸이면서 굴려가며 구워준다. 양념이 다 졸아들면 완성. (잘 안졸아들면 불 세기를 올려 주세요.)
#유누네대패팽이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