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공심채, 소금, 마늘, 물, 간장, 요리당, 굴소스, 식초, 고추기름 ≪레시피≫ 1. 프라이팬에 물을 끓이고 소금 한 줌을 넣어줍니다. 2. 공심채(250g)를 5cm 간격 정도로 잘라주는데, 잎사귀와 대를 구분해서 잘라주세요. (잎사귀는 빨리 무르기 때문에 대와 따로 넣어야 합니다.) 3. 끓는 물에 대를 먼저 넣어 데쳐주고, 살짝 저어주다가 잎사귀를 데쳐줍니다. (대는 50초, 잎사귀는 30초 정도 데칩니다) 4. 데친 공심채를 채반에 붓고 2번 정도 찬물에 헹궈서 차갑게 식혀주세요. 5. 공심채를 꾹 짜준 뒤에 그릇 위에 올려주세요. 6. 통마늘 6 알을 다져주고, 계량컵에 넣은 뒤, 물 6 스푼, 간장 5 스푼, 요리당 3 스푼, 굴소스 1 스푼, 식초 2 스푼을 넣고 잘 섞어주면 양념이 완성됩니다. (공심채 데치기 전에 양념을 만들어두시면 더 좋습니다.) 7. 양념을 공심채 위에 골고루 뿌려주고, 마지막으로 고추기름까지 뿌려주면 공심채무침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