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란색이 아니라 청록빛을 띠는 이유는,
실제 걸프스트림(멕시코만)의 바다색이 청록빛에 가깝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창작자는 불명이지만, 1980년대 트로피컬 칵테일 붐 시기에 등장해
일본 바 메뉴에서 자주 등장하는 청록빛 바다색 칵테일로 자리 잡았으며
서구권에서도 이름은 등장하지만, 그렇게 유명한 편은 아닌 듯 합니다.
🥃 레시피
쉐이커에 얼음
- 보드카 30ml
- 피치트리 20ml
- 블루 큐라소 10ml
- 자몽 주스 50ml
- 파인애플 주스 10ml
쉐이킹 후 온더락 잔에 얼음 넣고 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