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trition data is AI-estimated and may not be fully accurate.
This recipe was created by analyzing the video with AI. For full details, please refer to the original video.
오늘 사용할 주재료인 한우 도가니, 막스지, 사태살을 준비합니다.
사태를 제외한 도가니와 스지를 찬물에 담고 설탕을 넣어 1시간 동안 핏물을 빼줍니다.
핏물 뺀 도가니와 스지를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궈줍니다.
끓는 물에 도가니와 스지를 넣고 10분간 데쳐 이물질과 잡내를 제거합니다.
데친 도가니와 스지를 다시 흐르는 물에 꼼꼼하게 헹궈줍니다.
깨끗이 씻은 도가니와 스지를 큰 솥에 넣습니다.
잡내를 잡고 감칠맛을 더해줄 대파, 양파, 마늘, 통후추를 넣어줍니다.
재료가 모두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도가니와 스지는 총 3시간~3시간 30분 삶아줍니다.
도가니와 스지를 삶기 시작한 지 2시간 후에 사태를 넣습니다.
사태를 넣고 1시간 30분 더 끓여줍니다. 떠오르는 불순물은 수시로 걷어냅니다.
총 3시간 30분 후, 불을 끄고 육수 재료와 잘 삶아진 고기를 건져 한 김 식힙니다.
육수는 차게 식혀 위에 굳은 기름을 걷어내 깔끔한 육수를 만듭니다.
한 김 식힌 수육(사태, 스지, 도가니)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전골 용기에 팽이버섯을 넉넉하게 깔아줍니다.
팽이버섯 위에 부추를 깔아줍니다.
슬라이스한 새송이버섯을 올려줍니다.
썰어둔 스지, 사태, 도가니 수육을 푸짐하게 올려줍니다.
송송 썬 대파를 뿌려줍니다.
기름을 걷어낸 진한 육수를 부어줍니다.
국간장으로 입맛에 맞게 간을 맞춰줍니다.
진간장, 다진마늘, 들기름, 고춧가루, 설탕을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재료가 잘 섞이도록 저어주면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