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 아직도 힘들게 소금에 절이세요? 🙅‍♂️ 절이지 않고 '바로' 무쳐야 진짜 아삭하고 맛있습니다. 15년 셰프의 킥은 설탕, 식초 대신 **'조청'**과 **'새우젓'**입니다. 이 두 가지가 들어가야 나중에 국물이 생겨도 밥 비벼 먹고 싶은 '진한 감칠맛'이 나거든요. 😋 [누렁이 셰프의 포인트] ✅ **NO 절임!** (시간 절약 + 아삭한 식감) ✅ **설탕 ❌ -> 쌀조청 ⭕** (윤기와 은은한 단맛이 착 감김) ✅ **액젓 ❌ -> 새우젓 ⭕** (비린내 없이 깔끔하고 시원함) [재료] - 무 1개(1kg) - 고춧가루 4큰술 - 다진 생강 1t, 다진 마늘 1T - 새우젓 1T (깔끔한 맛의 핵심!) - 쌀조청 2T (없으면 물엿 대체 가능) - 소금 0.5T - 쪽파 한 줌, 양파 반 개, 깨 팍팍! [만드는 법] 1. 채 썬 무에 **고춧가루 4큰술**을 먼저 넣어 색을 입혀주세요. (코팅!) 2. 조청, 새우젓, 마늘, 생강, 소금을 넣고 잘 버무립니다. 3. 쪽파, 양파, 깨를 넣고 마무리하면 10분 컷 완성! 갓 지은 밥에 이 무생채 넣고, 참기름 한 바퀴... 아시죠? 오늘 저녁 반찬 고민 끝! 도움이 되셨다면 '저장' 누르고 꼭 만들어보세요! 왕왕! 🐶 #무생채 #무생채레시피 #반찬 #반찬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