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엔미미 | 정지선 셰프
- 한국 중식계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은 ‘딤섬의 여왕’
- 흑백요리사에서 선보인 ‘빠스(바쓰)’ 퍼포먼스 화제
정지선 셰프는 독특한 방법으로 빠스(바쓰)를 만듭니다.
중국에서 빠스(바쓰)를 만드는 방법 중 하나인 설탕에 소량의 기름을 넣고 조리하는 방식인데요?
한국에서는 보통 설탕과 물을 사용하지만, 기름을 넣으면 더 단단하고 윤기 있는 빠스가 완성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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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선 셰프의 빠스 만들기 🌟
1️⃣ 설탕 준비 → 기름 소량 첨가
2️⃣ 갈색 빛이 돌기 시작하면 살짝씩 저어주기
✨ TIP: 저을 거면 처음부터, 안 저을 거면 아예 ❌
3️⃣ 설탕이 완전히 녹으면 쟁반에 옮겨 식히기
4️⃣ 쟁반을 뒤집어 빠스 만들기
✨ TIP: 뜨거우니 나무 손잡이 쟁반 추천
5️⃣ 뒤처리는 설탕물을 굳혀 바닥에 탕탕 쳐주면 깔끔히 떨어짐
김진아 PD | kimjinah@heraldcorp.com
이소진 PD | so@heraldcorp.com
채상우 기자 |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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