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는 소금물에 시금치를 넣고 1분에서 2분 30초 사이로 완전히 익힙니다.
다 익은 시금치는 건져서 찬물에 담가 더 이상 조리되는 것을 막고 선명한 녹색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시금치가 다 식으면 물기를 가볍게 짜낸 뒤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 퓨레로 만듭니다. 이때 뻑뻑하면 물을 조금씩 추가하며 갈아줍니다.
볼에 파스타용 밀가루, 노른자, 시금치 퓨레를 넣고 잘 반죽합니다. 00밀가루와 세몰리나 밀가루의 배합비는 취향에 맞게 1:1에서 3:1까지 조절 가능합니다.
반죽이 한 덩어리가 되면 작업대로 옮겨 손으로 거친 면이 없고 매끈해질 때까지 잘 반죽해 주세요.
완성된 반죽은 랩으로 잘 감싸 30분간 휴지시킵니다.
휴지가 끝난 반죽은 파스타 머신을 이용해 1~2mm 두께의 라자냐 면으로 밀어줍니다.
만들어진 라자냐 면을 사용할 그릇 크기에 맞춰 잘라줍니다.
냄비에 버터 10g을 넣고 녹인 후, 동량의 밀가루를 넣고 잘 섞어 루(roux)를 만듭니다.
밀가루와 버터가 타서 색이 변하지 않도록 약불에서 1~2분 정도 잘 볶아줍니다.
따뜻하게 데운 우유 200ml를 여러 번에 나누어 부어가며 덩어리지지 않게 잘 섞어줍니다.
우유를 다 넣은 후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월계수잎과 정향을 넣고 약불에서 10~15분 가량 천천히 끓여줍니다.
소스가 되직하게 농도가 나면 월계수잎과 정향을 제거하고 넛맥을 갈아 넣습니다. 취향에 따라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를 넣어도 좋습니다. 완성된 소스는 완전히 식혀줍니다.
라자냐 면은 사용 전에 끓는 물에 살짝 삶아 사용합니다. 생면은 약 1분, 건면은 2~3분 정도 삶아줍니다.
삶은 라자냐는 찬물에 담가 식혀줍니다.
식힌 라자냐는 마른 행주나 키친타월을 이용해 물기를 제거합니다. 이때 올리브유를 살짝 발라두면 면끼리 달라붙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라자냐를 구울 그릇에 버터를 골고루 펴 발라 라자냐가 달라붙는 것을 막아줍니다.
가장 밑바닥에 식혀둔 베샤멜 소스를 얇게 펴 발라줍니다.
삶아서 물기를 제거한 라자냐 면을 한 장 깔고 손으로 잘 눌러 빈 공간이 없게 만들어줍니다.
라자냐-베샤멜-라구-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소금-후추 순서로 층을 쌓습니다. 소스는 너무 많이 바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같은 과정을 반복하여 최소 4층, 취향에 맞게 2~3층을 추가하여 총 6층을 쌓아줍니다.
가장 마지막 층은 라구와 베샤멜 소스를 섞어 완전히 덮이도록 꼼꼼하게 펼쳐 발라줍니다.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30~40분간 굽습니다.
완성된 라자냐는 오븐에서 꺼낸 후 약 10분 정도 식혔다가 자릅니다. 바로 자르면 모양이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Nutrition data is AI-estimated and may not be fully accurate.
This recipe was created by analyzing the video with AI. For full details, please refer to the original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