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람들❤️ 옥주부예요.
오늘은 고깃집 가면 무조건 리필하게 되는 짱 맛있는 양배추절임 가져왔어요.
이게 그냥 샐러드랑은 다르게 고기랑 먹으면 무한대로 들어가잖아요.
영상 보셨겠지만 양배추 얇게 써는 게 일인데, 칼질 자신 없으면 감자칼로 슥슥 긁어보세요.
세상 편하고 얇게 잘 나옵니다.
만들 때 정직원이 옆에서 보더니 국물이 너무 적은 거 아니냐고 걱정하더라구요.
근데 이게 시간 지나면 양배추에서 채수가 싹 나와서 국물이 자작해지거든요.
절대 싱겁거나 모자라지 않으니까 걱정 붙들어 매시구요.
만들어두고 냉장고 넣었다가 고기 구울 때 쓱 꺼내보세요.
집 나간 입맛도 돌아옵니다.
<재료 준비>
양배추 1/2통
청양고추 5개
(찍어 드실 때 연겨자 조금 풀면 더 맛있어요)
<조리 방법>
1. 양배추는 씻어서 물기 털고 채칼로 얇게 썰어주세요.
2.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서 양배추랑 잘 섞어주시구요.
3. 냄비에 물 1컵, 간장 1컵, 설탕 반 컵 넣고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4. 끓어오르면 불 끄고 식힌 뒤에 식초 반 컵을 넣어줍니다.
(식초를 같이 끓이면 새콤한 맛이 다 날아가니까 꼭 식후에 넣으세요)
5. 통에 야채 담고 식은 간장물 부어주면 완성이에요.
냉장고에 오래 두고 먹어도 아삭하니 맛있으니까 꼭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