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친구의 퇴근 후 10분 레시피👩🏻🍳
일본 친구가 퇴근하고
10분 만에 만든다는 메뉴예요☺️
피곤한 날에는 종종
이렇게 만들어 밥 없이 맥주 한잔하면서
저녁을 마무리한대요🍺
친구는 쥬키니를 사용했지만,
저는 애호박으로 만들어봤어요💚
다음에는 쥬키니로 만들어 보려고용~
저는 청양고추도 넣어봤는데🔥
매콤새콤한 폰즈 소스에
계속 들어가서 큰일이네 싶었어요🤣
과식 주의🚨🤣
기름기 쏙 빠진 대패삼겹에
노릇한 애호박이랑 가지,
폰즈에 청양고추, 참기름, 통깨—
삼합처럼 한입 먹으면 크~😆
퇴근 후 맥주 한 잔과 함께
완벽한 하루 마무리해보셔용🍺
✅ 폰즈는 요즘 대형마트에도 다 팔고
제 프로필 링크 하단 가시면 9번에 정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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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합 챡챡챡 1인분
• 대패삼겹살 200g
• 애호박or 쥬키니 2/3개, 가지 1개
• 아보카도오일 (또는 식용유) 약간
• 소금, 후추 약간
• 폰즈, 참기름, 통깨
• 청양고추 (👉 제 취향😆)
1️⃣ 애호박과 가지를 어슷썰어 준비해요.
2️⃣ 팬에 아보카도오일 두르고 대패삼겹을 소금,
후추로 간해 노릇하게 구워요.
3️⃣ 고기를 꺼내고 남은 기름에 애호박,
가지를 후추 뿌려 노릇하게 구워요.
4️⃣ 그릇에 야채 → 고기 순으로 담아
5️⃣폰즈 + 청양고추 + 참기름 조금 + 통깨넣은 소스에
찍어 먹으면 크~
(참기름 생략하면 더 깔끔하고 맛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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