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냄비에 물 1.5L, 소금 1숟가락, 설탕 1숟가락을 넣습니다. 설탕은 고기를 부드럽게 만들고 잡내를 잡아줍니다.
삼겹살의 느끼함을 잡아줄 청양고추를 꼭지만 잘라서 넣습니다.
고기를 넣기 전에 물을 먼저 팔팔 끓여줍니다. 끓는 물에 고기를 넣어야 식감이 부드러워지고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물이 팔팔 끓으면 삼겹살 800g을 넣고, 미림 1컵을 넣어줍니다. 미림은 잡내를 날려주고 고기를 더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다시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낮추고 뚜껑을 연 채로 40분간 뭉근히 삶아줍니다. 뚜껑을 열고 삶아야 잡내와 알코올이 날아갑니다.
40분 후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 20분간 뜸을 들입니다. 뜸을 들이면 고기가 수분을 다시 머금어 더욱 촉촉해집니다.
20분간 뜸을 들인 수육을 꺼내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그릇에 뜨거운 수육 삶은 물 1컵과 된장 1/3숟가락을 넣고 잘 풀어줍니다.
된장을 푼 육수에 들기름 1숟가락을 넣어 섞어 소스를 완성합니다.
썰어둔 수육 위에 완성된 소스를 살짝 둘러주면 수육이 마르지 않고 촉촉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This recipe was organized by Hemogry AI based on the video.
Nutrition data is estimated based on the video and may not be fully accur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