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CEO, 이재용 회장, 정의선 회장의 치맥 회동에서
세 사람에게 갑자기 소맥을 말아준 사람이 있다는데…
바로 하이트진로의 따끈따끈한 2년 차 신입사원!
어쩌다 깐부치킨에서 소맥을 말게 됐는지
세 총수 앞에서 손 떨리지 않았는지
젠슨 황이 감탄한 소맥 비율은 얼마나 맛있는지
스브스뉴스가 직접 만나 치맥 회동 그날의 비하인드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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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이재용 #정의선 #치맥회동 #소맥 #깐부
00:00 젠슨 황 CEO한테 소맥 말아준 본인 등판
00:44 세 사람이 깐부치킨 입장하기 전까지 있었던 일
01:51 옆 테이블에서 본 치맥 회동
03:21 세 총수가 먹은 소맥 비율 최초 공개
05:15 주류 회사 영업사원의 소맥 황금 비율은?
05:39 이재용 회장이 골든벨 울린 썰
06:03 젠슨 황 싸인 받은 어린이 정체
06:20 다음 날 출근했을 때 회사 동료들 반응은?
06:48 활약 이후… 회사에서 포상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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