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구울 때 뭘 곁들일지 고민된다면 이걸 보세요.
가끔 큰 맘먹고 좋은 고기를 사와서 스테이크를 해먹을 때, 이왕이면 예쁘게 소스와 가니쉬를 함께 곁들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예쁘게 만든 퓨레를 얹고 싶은데, 보통 퓨레는 믹서기로 갈아야 하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 만들기가 참 어렵습니다.
이럴때 남은 퓨레 활용도가 가장 높은 단호박퓨레를 추천합니다.
접시에 깔았을 때 색감이 예쁘기도 하고,
남은 퓨레는 물과 생크림을 섞어서 스프를 만들어도 되니, 좀 더 부담없이 만들게 되는 퓨레입니다.
물론, 오랫동안 볶을수록 맛있기 때문에... 방법은 쉽지만, 빠르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고는... 말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단호박퓨레 레시피]
1. 양파 1/2개를 깍둑썰어 팬에 볶아주며 소금 후추간을 해준다.
2. 양파 가장자리가 투명해지기 시작하면 작게 썬 단호박 (250g)을 추가해서 함께 볶는다. (소금, 후추간 추가)
3. 단호박이 뻑뻑해질때 버터 (2스푼 정도)를 조금씩 나눠서 넣어준다.
4. 단호박이 숟가락으로 뭉개지기 시작하면 생크림 200ml를 넣고 섞어준다.
5. 단호박이 생크림과 잘 섞이면 불을 끄고 우유 250ml를 넣고 섞으며 충분히 식혀준다.
6. 믹서기에 볶은 단호박을 잘 갈아준다. 이때 농도가 너무 되면 우유를 조금씩 넣어가면서 농도를 조절한다.
7. 남은 퓨레는 물 (200ml), 생크림 (100ml)을 넣고 섞어가며 끓여 스프를 만든다. (농도나 기호에 따라 물, 생크림 양은 조절 가능)
[제품 정보]
철팬: #키와메웍
아이들식판: #어웨이큰센스
어른용그릇: #광주요 (미설라인)
도마: #파블로
식칼: #다이소네오플램
#단호박퓨레 #한우스테이크 #채끝스테이크 #남은퓨레활용 #단호박스프 #아들셋육아 #쌍둥이육아 #요리하는아빠 #저녁일상